검색되는 홈페이지 제작은 예쁜 화면을 만든 뒤 검색 설정을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찾는 검색어마다 답할 쪽을 먼저 정하고 그 구조대로 화면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제작 단계에서 쪽마다 고유한 제목과 설명, 뜻이 보이는 주소, 본문 속 링크, 사이트맵을 함께 만들어 두면 공개 직후부터 검색엔진이 수집할 수 있습니다. LJH는 이 설계를 제작 범위에 넣지만, 공개 뒤 노출 순위는 검색엔진이 정하므로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안보다 먼저 쪽 목록을 정합니다.
흔한 제작 순서는 메인 시안을 고르고, 메뉴를 나누고, 그 안을 채우는 것입니다. 고객이 찾는 홈페이지를 만들 때는 이 순서를 거꾸로 둡니다. 고객이 어떤 말로 찾을지 정리하고, 그 말 묶음마다 맡을 쪽을 정한 뒤에 메뉴와 화면을 짭니다. 이렇게 하면 메뉴 이름도 회사 안에서 쓰는 용어가 아니라 고객의 말로 정해집니다.
| 쪽 | 답하는 질문 | 제작 때 같이 정할 것 |
|---|---|---|
| 홈 | 무엇을 하는 곳인가, 어디까지 해 주나 | 제목 맨 앞의 대표 서비스 검색어, 연락 방법 |
| 서비스별 쪽 | 이 일을 맡길 수 있나, 어떻게 진행되나 | 서비스마다 다른 제목·설명과 고유한 주소 |
| 비용 기준 쪽 | 얼마쯤 드나, 무엇에 따라 달라지나 | 가격을 바꾸는 조건(정찰가가 없으면 조건만) |
| 사례·현장 쪽 | 실제로 해 본 적이 있나 | 직접 찍은 사진, 날짜, 허락받은 내용 |
| 자주 묻는 질문 | 계약 전에 망설이는 이유 | 질문마다 다른 답 |
| 회사 소개·연락 | 믿고 연락해도 되나 | 사업자 정보, 연락 가능한 시간, 지도·플레이스와 같은 표기 |
쪽 수가 많다고 검색에 강한 홈페이지가 되지는 않습니다. 쪽마다 다른 질문에 답할 사실이 있을 때만 쪽을 나눕니다.
제작 단계마다 검색 설정을 같이 넣습니다.
- 기획: 검색어 묶음, 쪽 목록, 쪽별 주소 규칙을 정합니다. 주소는 뜻이 보이는 영어 단어로 짓고, 공개 뒤에 바꾸지 않을 이름으로 고릅니다.
- 디자인: 쪽마다 가장 큰 제목(h1)을 하나만 두고, 중요한 문장을 그림 속 글자로만 넣지 않습니다.
- 개발: 메뉴와 본문 링크를 검색로봇이 따라갈 수 있는 일반 링크(a href)로 만들고, 쪽마다 제목·설명·대표 주소(canonical)를 따로 넣습니다.
- 검토본: 공개 전 검토 주소에는 검색 제외(noindex)를 걸고 사이트맵을 만들지 않습니다.
- 공개: 운영 주소에서 검색 제외가 풀렸는지 다시 읽고, robots.txt·사이트맵·연락 버튼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한 뒤 검색엔진 도구에 사이트맵을 제출합니다.
구글은 링크를 주로 href가 있는 a 요소에서 찾고, 글자만 읽어도 도착 쪽을 알 수 있는 링크 문구를 쓰라고 안내합니다. 화려한 버튼을 스크립트로만 움직이게 만들면 사람에게는 눌리지만 검색로봇에게는 길이 끊길 수 있습니다.
LJH는 새 홈페이지를 공개하는 날 이 세 가지를 검토 주소가 아닌 실제 운영 주소에서 다시 엽니다. 검토본과 공개본의 설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작 업체·견적을 비교할 때 물어볼 것.
홈페이지 제작 업체나 제작회사, 대행사의 견적을 받을 때 화면 수와 가격만 비교하면 검색 설계가 들어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같은 '반응형 제작'이라는 말 아래에도 쪽별 제목과 주소를 따로 만드는 곳과 모든 쪽에 같은 제목을 붙이는 곳이 섞여 있습니다. 아래 질문의 답이 견적서에 적혀 있는지 보시면 차이가 드러납니다.
- 쪽마다 제목과 설명을 따로 작성해 주나요, 아니면 회사 이름 하나로 통일되나요?
- 공개 후 사이트맵 제출과 검색엔진 도구 소유확인까지 범위에 들어 있나요?
- 공개 전 검토 주소의 검색 제외는 언제, 누가 푸나요?
- 도메인·호스팅·소스와 검색엔진 도구 계정은 누구 명의로 남나요?
- 글과 사진은 누가 준비하고, 직접 찍은 사진과 빌려 온 사진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 제작 뒤 수정 요청과 검색 기록 확인은 어떤 주기로 하나요?
홈페이지 제작 비용과 가격은 쪽 수보다 이 항목들이 포함됐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견적 범위를 나누는 법은 제작 범위와 비용 안내에, 제작사를 고르는 일반 기준은 제작사 비교 안내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 제작만 맡기고 검색은 나중에 해도 되나요?
할 수는 있지만 나중에 주소나 제목을 바꾸면 그동안 쌓인 수집 기록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구글도 새 사이트를 내거나 디자인을 바꿀 때가 검색 전문가와 함께하기 좋은 시기라고 설명합니다. 쪽 목록과 주소 규칙만이라도 제작 전에 정해 두시길 권합니다.
보이는 홈페이지 제작과 일반 제작은 견적이 많이 다른가요?
차이는 쪽별 제목·설명 작성, 검색어 묶음 설계, 공개 뒤 등록과 확인 같은 작업이 들어가느냐에서 납니다. 화면 수가 같아도 이 범위가 다르면 견적이 달라지니 항목별로 나눠 받아 보세요.
템플릿으로 만든 홈페이지도 검색에 나오나요?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쪽에 같은 제목이 붙거나, 본문이 그림으로만 되어 있거나, 메뉴가 일반 링크가 아니면 검색로봇이 내용을 제대로 읽지 못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인지보다 이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할 때 무엇을 준비하면 좋나요?
하는 일과 하지 않는 일, 서비스하는 지역, 고객이 상담 때 자주 묻는 질문, 직접 찍은 사진, 가격을 바꾸는 조건입니다. 이 자료가 쪽마다 다른 사실이 되어 검색에 답하는 내용이 됩니다.
반응형으로만 만들면 휴대폰 검색은 해결되나요?
화면이 휴대폰 폭에 맞춰지는 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글자가 잘리지 않는지, 전화·문자 버튼이 손가락으로 누르기 쉬운지, 휴대폰에서도 같은 본문이 다 보이는지를 실제 기기 폭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링크는 각 회사가 공개한 안내입니다. LJH의 제휴·인증·성과를 뜻하지 않습니다.Google 검색 센터: 검색엔진 최적화가 필요한가요?(전문가 채용 도움말) ↗Google 검색 센터: 링크 권장사항(크롤링 가능한 링크·앵커 텍스트) ↗Google 검색 센터: SEO 기본 가이드 ↗Google 검색 센터: 검색결과의 제목 링크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