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페이지 제작에서 한 장짜리 랜딩페이지는 한 가지 제안을 한 가지 행동(신청·전화)으로 이어 줄 때 알맞습니다. 서비스가 여러 개이거나 검색으로 여러 질문의 손님을 만나야 한다면 쪽이 나뉜 사이트가 맞습니다. 한 장 페이지로 시작하더라도 같은 도메인 아래 쪽을 늘릴 수 있게 주소를 정해 두면 나중에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한 장 페이지가 맞는 경우와 아닌 경우
| 상황 | 한 장 랜딩페이지 | 여러 쪽 사이트 |
|---|---|---|
| 광고 하나로 신청 받기 | 잘 맞음 | 쓸 수 있지만 도착 쪽을 따로 정해야 함 |
| 서비스가 여러 개 | 한 장에 다 넣으면 길어지고 흐려짐 | 서비스마다 쪽을 나눔 |
| 검색으로 손님 만나기 | 다룰 수 있는 검색어가 좁음 | 질문마다 답하는 쪽을 둘 수 있음 |
| 행사·기간 한정 안내 | 잘 맞음 | 행사 쪽 하나를 더함 |
| 회사 신뢰 보여 주기 | 회사 정보가 짧아지기 쉬움 | 소개·작업 과정·자격 쪽을 따로 둠 |
한 장 페이지에 들어갈 순서
- 첫 화면: 누구에게 무엇을 해 주는지 한 문장과 연락 버튼.
- 손님의 상황: 이 페이지를 연 사람이 겪는 문제를 그 사람의 말로.
- 해결 방법: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하는지.
- 확인할 근거: 실제 사진, 작업 과정, 사업자 정보.
- 자주 묻는 질문: 비용 기준, 가능 지역, 걸리는 시간처럼 연락 전에 궁금한 것.
- 신청: 입력 칸은 꼭 필요한 것만, 보낸 뒤 안내 문구까지.
한 장 페이지의 검색 한계
검색엔진은 쪽 단위로 내용을 보고 검색어와 맞춰 봅니다. 한 쪽에 여러 서비스를 모두 담으면 쪽 제목은 하나뿐이라 어떤 검색어에 답하는 쪽인지 흐려집니다. 광고 전용으로 쓰는 페이지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연검색으로도 손님을 만나려면 질문마다 쪽을 나누는 편이 맞습니다.
광고 전용 페이지를 여러 장 만들 때는 문구만 조금 바꾼 같은 페이지가 쌓이지 않게 관리합니다.
공개 전에 휴대폰으로 확인할 것
- 첫 화면에서 연락 버튼이 보이는지
- 전화 버튼을 누르면 실제로 전화 앱이 열리는지
- 신청서를 보내면 접수 안내가 나오는지
- 사진이 늦게 떠서 글이 밀려 내려가지 않는지
자주 묻는 질문
웹페이지 제작과 홈페이지 제작은 무엇이 다른가요?
흔히 웹페이지는 한 장, 홈페이지는 여러 쪽을 묶은 사이트를 떠올립니다. 다만 업체마다 쓰는 말이 달라 상담 때 쪽 수와 기능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랜딩페이지를 나중에 사이트로 늘릴 수 있나요?
같은 도메인을 쓰고 주소를 정리해 두면 쪽을 더해 가며 늘릴 수 있습니다. 다른 도구로 만든 경우에는 옮기는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광고용 페이지를 검색에도 노출시킬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광고 문구 위주로 짧게 쓴 페이지는 검색하는 사람의 질문에 답하기 어렵습니다. 검색용으로 쓰려면 질문에 답하는 본문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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