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Perplexity 답변에 우리 회사가 안 나올 때 진단 순서

AI 답변에 회사가 안 나온다는 문제는 그 답변이 웹을 검색했는지, 내 사이트를 읽을 수 있었는지, 그 질문에 답하는 쪽이 있었는지로 나눠 봐야 합니다.

먼저 보는 답

AI 답변에 회사가 안 나오면 먼저 그 답변이 웹 검색을 했는지 확인합니다. 검색 없이 답했다면 사이트 쪽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검색을 했는데도 안 나온다면 robots.txt와 방화벽이 그 서비스의 검색용 로봇을 막지 않는지, 구글 AI 기능이라면 그 쪽이 구글에 색인돼 있는지, 그리고 질문에 정확히 대응하는 쪽이 있는지를 차례로 봅니다.

검색을 했는데 안 나오면, 읽을 수 있었는지 봅니다.

  1. robots.txt에서 해당 서비스의 검색·인용용 로봇(OAI-SearchBot, PerplexityBot, Claude-SearchBot)이 막혀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2. OpenAI는 OAI-SearchBot 허용과 함께 공개된 IP 범위의 요청을 허용하라고 안내합니다. 방화벽이나 로봇 차단 서비스가 이 범위를 막지 않는지 봅니다.
  3. 구글 AI 개요·AI 모드라면 그 쪽이 구글에 색인돼 있고 스니펫 표시가 허용돼 있는지 서치콘솔 URL 검사로 확인합니다.
  4. 핵심 답이 HTML 본문에 글자로 있는지, 이미지나 스크립트 실행 뒤에만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5. 질문에 정확히 대응하는 쪽이 있는지 봅니다. 서비스 소개 한 쪽에 모든 질문을 몰아 두면 특정 질문의 근거로 고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LJH가 지금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이 기록을 적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로봇에게 문을 열어 둔 상태, 색인된 상태, 실제로 인용된 상태는 서로 다른 단계이고,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 알아야 다음에 할 일을 정할 수 있습니다.

AI 답변에 안 나오는 이유를 하나로 단정하지 마세요. 검색 여부, 로봇 접근, 색인, 대응 쪽의 순서로 하나씩 지워 나가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ChatGPT에 물어봤는데 우리 회사를 모른다고 해요.

그 답변이 웹 검색을 했는지부터 봅니다. 검색 없이 답했다면 사이트 상태와 무관할 수 있습니다. 검색 기능을 켠 상태에서 같은 질문을 다시 하고, 출처 목록에 무엇이 나오는지 기록합니다.

Perplexity에서는 나오는데 ChatGPT에서는 안 나와요.

서비스마다 검색용 로봇과 근거를 고르는 방식이 다릅니다. 각 서비스의 검색용 로봇이 막혀 있지 않은지 따로 확인하고, 한 서비스의 결과로 다른 서비스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AI 답변에 나오게 해 준다는 서비스가 있던데요.

LJH가 확인한 각 회사의 공식 안내는 로봇 허용과 일반 검색 요건을 설명할 뿐, 인용을 보장하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로봇 접근, 색인, 쪽의 내용이며 결과는 직접 기록해 확인합니다.

얼마나 자주 확인해야 하나요?

정해진 주기는 없습니다. 같은 질문을 같은 간격으로 확인해야 변화가 의미를 가집니다. 한 번 나온 결과를 지속적인 노출로 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