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O 최적화는 질문에 대한 답을 따로 떼어 읽어도 뜻이 통하는 문장으로 고쳐 쓰는 일입니다. 질문은 소제목에 고객의 말로 두고, 바로 아래 첫 문장에 결론을, 다음 문장에 조건과 예외를, 숫자가 있으면 기준일과 출처를 붙입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이나 '이것'처럼 앞 문단을 읽어야 이해되는 말을 빼면 그 단락만으로 답이 됩니다.
고쳐 쓰기 규칙 다섯 가지
- 질문은 소제목에, 고객이 쓰는 말 그대로
- 첫 문장은 결론: 예·아니요, 범위, 기간 가운데 질문이 묻는 것
- 둘째 문장은 조건: 언제 결론이 달라지는지
- 숫자에는 단위와 기준일, 가능하면 출처
- 그 단락만 떼어 읽어도 통하게: '이것', '위에서', '앞서 말한' 같은 말 빼기
고치기 전과 고친 뒤
| 질문 | 고치기 전 | 고친 뒤 |
|---|---|---|
|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면 검색 순위가 떨어지나요? | 리뉴얼은 많은 고민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오랜 경험으로 안전하게 진행해 드립니다. | 주소가 바뀌는데 옛 주소를 새 주소로 영구 이동시키지 않으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주소를 그대로 두거나 쪽마다 301 이동을 걸면 그 위험이 줄어듭니다. |
| 네이버 사이트 등록은 언제 반영되나요? | 등록 후 반영까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 서치어드바이저에 사이트를 등록하고 사이트맵을 제출해도 반영 날짜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먼저 수집 현황에서 주요 쪽이 수집됐는지 확인합니다. |
| SEO와 검색광고 중 무엇부터 하나요? | 둘 다 중요하므로 함께 하시길 권합니다. | 이번 달 문의가 급하면 검색광고가 먼저이고, 광고를 멈춘 뒤에도 남을 자리를 원하면 SEO를 함께 시작합니다. 광고 자리는 광고를 멈추면 사라집니다. |
고치기 전 문장들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질문을 모르는 사람이 그 문장만 보면 무엇을 묻고 무엇이 답인지 알 수 없습니다. 고친 문장은 결론과 조건이 한 단락 안에 있어 따로 떼어 보여 줘도 뜻이 남습니다.
고친 뒤 확인하는 순서
구글은 추천 스니펫에 쓰일 쪽을 사이트가 직접 지정하는 방법은 없고, 검색 시스템이 질문에 맞는 쪽을 골라 보여 준다고 안내합니다. 대신 nosnippet이나 max-snippet 같은 설정으로 뽑혀 나가는 것을 막을 수는 있으므로, 고친 쪽에 이런 제한이 걸려 있지 않은지부터 봅니다.
- 쪽 소스에서 robots 메타와 data-nosnippet이 답 단락을 막지 않는지 봅니다.
- Search Console URL 검사로 고친 쪽의 색인 생성을 한 번 요청합니다.
- 몇 주 뒤 같은 질문으로 검색해 추천 스니펫이나 AI 답변에 어느 문장이 쓰였는지 적습니다.
- 쓰인 문장과 고친 문장을 나란히 놓고 다음 쪽에 적용할 규칙을 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AEO 최적화와 SEO는 다른 작업인가요?
검색엔진이 쪽을 찾고 색인하는 기반은 같습니다. AEO 최적화는 그 위에서 질문에 답하는 단락의 문장을 고치는 데 더 집중하는 작업입니다.
FAQ를 많이 만들면 AEO 최적화가 되나요?
질문 수보다 답의 질이 중요합니다. 같은 답을 질문만 바꿔 여러 번 쓰면 읽는 사람에게도 검색엔진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고객이 실제로 묻는 질문만 두고 답을 구체적으로 씁니다.
답은 몇 문장이 적당한가요?
결론, 조건, 기준 세 가지가 들어가면 두세 문장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절차나 비교처럼 길어지는 답은 첫 문장에 결론을 두고 나머지를 순서 목록이나 표로 옮깁니다.
네이버에서도 AEO 최적화가 의미가 있나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도 쪽마다 내용을 잘 요약한 제목과 설명을 쓰라고 안내합니다. 답을 첫머리에 두는 방식은 그 안내와 어긋나지 않지만, 검색 결과에 어느 문장을 보여 줄지는 네이버가 정합니다.
아래 링크는 각 회사가 공개한 안내입니다. LJH의 제휴·인증·성과를 뜻하지 않습니다.Google 검색 센터: 추천 스니펫과 웹사이트 ↗Google 검색 센터: robots 메타 태그(nosnippet·max-snippet·data-nosnippet) ↗Search Console 도움말: URL 검사 도구 ↗Google 검색 센터: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콘텐츠 만들기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콘텐츠 마크업(제목·설명·오픈 그래프) ↗Google 검색 센터: URL 변경을 수반하는 사이트 이전 ↗